힘든주말..,
점심은 샐러드...
저녁은...신랑이 출근이라 아이들 두번째사진처럼~~
나름...떡꼬치 안맵게 케첩과 칠리소스. 물엿 고추장 조금 넣었는데ㅜㅜ 혹시 맵다해서 안먹어서. 제가 먹게될까 불안하여 물엿듬뿍 넣고 소스만 맛보여주니 맛나다길래~~
안심하고 떡꼬치에 발랐더니ㅜㅜ
맵다고 안먹네요ㅡㅡ
결국.. 안먹어도 됫으나 넘 속상+스트레스로ㅜㅜ
저 떡꼬치에 맥쥬한캔을 했네요ㅜ
독박육아 넘 힘들어여ㅜㅜ
운동..
사진 찍어달랬더니...요로케 찍어논 아들...
이게 젤잘나온사진..ㅜㅜ
몇번 잘 찍어주더니~
이제 시른가봐요ㅜ
사진을...다 이렇게;;
천장사진만 열장 찍어놓으셨네요ㅡㅡㅋ
2주차 미션은 내일올릴게용ㅎㅎ
전신사진은. .아무래도..
신랑에게 부탁을ㅋㅋㅋ
산책은 오늘 비가 안와서 했는데~
내일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