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6월24일(1주차)67.1kg 👉🏻 7월1일(2주차)66.4kg
모두들 안녕하세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반이나 지났어요! 지난주랑 비교했을때 몸무게가 감량한건 사실이지만 사실 8일차날에 66.1까지 갔었는데ㅜㅜ
그 후 식단을 생각 없이 먹었어서 다시찌고
오늘 겨우겨우 66.4네요
식단을 쭉 챙겨먹었으면 더 감량했었을 듯 하네요..아쉽아쉽😭
산책 대체 홈트레이닝⬇️
저는 위에 영상을 했는데 뒷구리(러브핸들)부분 효과를 많이 봤어요!
점심을 배부르게 먹어서 배가 나왔네요😳ㅋㅋ
몸무게 차이가 적다보니까 눈바디로는 아주 미세한 것 같아요
요즘은 하체가 고민이여서 하체위주 운동으로 하고있어요
)))❤️)))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는걸 정말 잘 알기에
응원과 격려 댓글을 최대한 많이 써드리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이번주는 생각보다 응원을 많이 못해드린것 같아요
3주차부터는 다시 열심히 열응!할게요
)))💚)))
장마도 시작되었고 태풍까지..살벌한 날씨 속에서
지치지 말고 남은 두 주도 해내시길 기도해요🙏🏻
늘어지고 정말 힘이들때도 해온거 생각하시면서
마음 다잡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저는 다이어트 전에 자신감이 바닥이였어요
사실 3~4년중에는 지금이 제일 최저몸무게에요
날씬하지도 않고 아직 평균체중도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은 제 자신을 정말 사랑하고 아껴요
안맞던 옷이 맞고 거리에 다닐때 내모습이 부담스럽지 않고
하루하루 변화하는 자신을 마주할때
그때의 행복은 무엇보다도 더 큰 것 같아요
)))💙)))과정은 참 외롭고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을 ,
하루하루 변하는 자신 모습을 보며 견뎌내셔서
꼭 끝의 달콤함을 맛보셨으면 ☺️ㅎㅎ저 또한 그러고 싶어요!
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하는 다이어트잖아요😚
스스로 다독여가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탄탄반님들 !!!!!!!!!!
노력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답니다 👍🏻🍀
우리 오늘 푹 쉬고 끝~~까지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