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길게만 느껴졌는데 4일밖에 안남았다니ㅠ
좀 더 최선을 다하지못했음에 반성하며
남은 기간이라도 진짜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맛있게냠냠
팔굽혀펴기는 시늉만...
그래도 나름 구부려봤어요^^;버핏도 너무 길게 느껴지더군요 ㅎ
오늘도 더운데 너무너무 고생들했어요!
전 본의아니게 좀 걸었더니 지쳐서 오후 낮잠을 잤네요ㅎ
아직
잠도 안오고, 자꾸 먹고픈게 생각나고
아무리 찾아도 못찾는 찹쌀사브레 레시피 대신.
신랑 살찌우기 핑계로 찹쌀빵이라도 만든답시고 지금 빵굽고 있네요ㅡㅡ그냥 도전ㅋ
절대 오늘은 안먹구 내일먹을께요ㅎㅎ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