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어떻게 식단을 짤지 잘 모르는 저에게 신선한 크런치바를 선물해주세요!
사진에 보이다 싶이 저는 식단이 너무 힘듭니다ㅠㅠ
그래서 다이어트 도시락부터 정석인 사과와 단호박까지 해봤지만 항상 같은것을 간식도 없이 먹으려니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크런치바가 있다면 식단 대용으로 먹거나 식사가 무미건조해도 중간에 끼워서 간식으로 먹을수 있는 엄청난 도움이 될것 같아요ㅠㅠㅠ
저의 모토인 클레이 모레츠의 말처럼, 웃고, 사랑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게 저에게 크런치바를 꼭꼭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또한, 저는 후기를 진짜 열심히 꼬박꼬박 올릴 자신이있습니다ㅠㅠ할일도 없는 방학중인 외국 쩌리..맛있고 도움이 된다면 다시 외국으로 돌아갈때 잔뜩 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