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는 보통 비싸요.. 제조사에서 잘 안만들기도 하고요. 잘 팔리는 제품이 유청단백이니 소이프로틴 계열을 잘 안만들고 그러다 보니 가격대가 높죠. 그리고 무엇보다... 저질원료를 비싸게 받아먹는 업체가 유청에 비해 엄청 많아요...
대두단백은 그람 대비 단백질함량이 높은 편이 아니라 차라리 두부를 드시는게 효율적이라고 봐요.
미이프로틴 제품이 가성비는 끝내주는데 한번 구매할때 7만원어치 이상 안사면 배송료가 3만원(!)이나 붙는게 단점이에요.. 전 그래서 한번에 왕창 사놓고 쟁여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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