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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스터디메이트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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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7시30분 정신도 다 차리기 전에 학교에 나가 저녁 11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오는 일상을 반복중인 수험생입니다.

매일같이 책상 앞에, 인강듣기 위해 노트북 앞에, 수업들으러 칠판 앞에 앉아있고 또 앉아있어서인지

수험을 시작하고 나서 이제 막 2년이 되어가는데 벌써 5kg가 훌쩍 불어나버렸더랍니다.

20대 중반의 여성으로서 가장 예쁜 옷을 입고 예쁘게 꾸미고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자신감이 줄어드는 것은 아마도 늘기만 늘어나는 몸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먹을것을 조절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밥한끼도 챙겨먹기 버거운 수험생에게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장보고 해먹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 서핑하는 중에 찾은 다신은 저에게 꽤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의 다이어트 식단은 물론, 매일같이 스트레스와 싸우며 간식을 달고사는 저에게 맛도 영양도 칼로리도 완벽한 과자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려준 첫 공간이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고맙던지..ㅠㅠ

주문을 오늘 하게되어서 아직 다신의 제품들을 만나보고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꼼꼼한 제품소개 속에서 다신만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또 먼저 제품들을 만나본 분들의 후기를 통해서 다신의 제품에 신뢰를 갖게 되었달까요//-//


그래서 이렇게 다신 체험단에 글까지 남기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달달한 과자와 음료를 달고 사는 저에게, 다이어트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저에게, 주말 오후의 햇볕같은 따뜻한 기회가 오기를 조심스럽게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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