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타이트한 식단조절에 지쳐가는 다이어터,,

view-사진

허리가 아파서 시작한 체중조절인데
아기 밥주면서 .. 제 식단 챙기기 귀찮아 저렇게 대충 때우고는 하네요 .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되어버리니 어쩔수없이 양이 터무니없이 줄이게되고
결국 건강에 무리가 가게되리라는걸 알지만
저녁시간은 너무 정신없고 바빠 제 식단까지 신경쓸 겨를이없어요~~
체중조절은 뭐니뭐니해도 운동보단 식단이잖아요~~과체중에서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장기전으로 가려면 식단이 중요할텐데 점점 지쳐가요~~ 맛있고도 건강한 다이어트식이 필요합니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체험단 꼭 들어가고 싶습니다ㅜㅜㅜ

다음글 간편 도시락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