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가입했어요.

view-사진

10월 8일 110.8키로로 시작해서 어제까지 9일째되는날이에요.

어렸을때부터 통통한 체격이었는데 세번의 출산, 식이장애,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무기력하게 지내다보니 키도작은데 몸무게가 110키로가 넘어섰네요.
정신과 의사샘께서 체중을 줄이면 우울함도 줄고 자존감이 높아져서 한결 편할꺼란 조언하에 매일 만보 걷기를 하며 식사량도 줄이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큰 변화는 없지만 매일매일 저와의 약속을 지키며 건강도 되찾고 싶네요.

부족하지만 많이 응원해주세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3일차>식단 첫 날! 2일 금식효과 -3kg! 1주일 식단계획~ ^^

다음글 오늘은 간단히 운동.. (168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5)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살빠지는 디톡스 빼빼주스? 모르고 마시면 더 살쩌요!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