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레시피 첫번째. 내맘대로 샐러드입니다. 상추, 미나리, 양파, 양배추, 깻잎 뭐든지 괜찮아요. 일상에서 먹을 수 있는 생야채를 마구 넣습니다. 그리고 소스는 평소 집에 만들어둔 쌈장! 된장에 양파간 것, 마늘 간 것, 매실원액 등을 섞어 만들어둔 쌈장에 매실 원액을 샐러드 소스처럼 묽게 만들어서 씁니다. 생각보다 맛있고 저칼로리에요. 그리고 건강한 식단이 되죠~~~.
둘째. 오이와 소스.
오이 200g정도 쉽게 먹어요.
근데 소스는 자제하면서 먹어야해요.
마요네즈 30g, 땅콩쨈 20g, 꿀 10g으로 만들어 세번에 나누어 먹습니다. 한번에 다 먹으면 저칼로리 식단은 절대 될수없어요.
그런데 오이가 정말 맛있게 느껴져서 많이 먹을 수 있어요.
마지막은 토마토 달걀볶음.
먹고 나면 포만감있고 따뜻한 음식이고, 정말 쉽고, 저칼로리 음식이죠. 맛도 있어요.
요즘 많이들 알고 있어 인터넷에 레시피는 많아요.
전 몸무게가 불안할때 저녁대용으로 먹습니다.
위가 시작 사진.
아래가 한주 지난 사진.
매일 앞배가 나온걸 확인, 몸무게 변화없음을 다시 확인... 식단 실패에 속상해했는데 오늘 몸바디 학인하고는 오오..
이번주는 실패했겠다 해는데.. 완전 실패는 아닌가봐요. 사진상으로 차이가 보이네요.
ㅎㅎ
자세교정도 필요하다는 것도 느껴지고...
다시 한주 신경쓰며 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