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신사진인데요 아직변화는 모르겠어요 2.전 저만의 식단은 없어요 그냥 엄마가 해놓으신 음식을 배부르기 전만큼만 먹어서요 3.1주차소감 저 혼자 했던것보다 다른분들이랑 하는것같아서 의지가되서 열심히 하고있어요 운동도 안했던것을 하니까 체력이 부족한만큼 너무 힘들더라구요...그래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 악물고 했어요 ㅎㅎ 그리고 일하고 와서 저녁의 유혹을 이기기 어려웠어요. 다음주 부터는 식단을 다시정해보려고 합니다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