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약이면 3가지 맛 중에 가장 먼저 녹차비빔을 먹어봤어요ㅎㅎ
저녁은 늘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녹차비빔은 36kcal밖에 안해서 정말 부담이 없었어요ㅎㅎ
저는 더 포만감있고 맛있게 먹고싶어서 오이면, 토마토, 닭가슴살과 같이 먹었어요!
먼저 오이 돌려깍기해서 길게길게 썰어 오이면을 만들어줬어요ㅎㅎ
그다음 곤약이면을 뜯어서 물로 행군 후 녹차비빔 양념장으로 잘 비벼줬습니다!!
그 위에 고명김가루와 토마토를 올려주면 끝!
닭가슴살까지 담아와서 맛있고 배부르게 한 끼 식사를 했습니다😋😋
후기에 쓸 사진찍고 먹으면서도 사진 보정하느라 만들고 먹는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는데 면이 곤약면이라 전혀 불지 않아서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면 식감이 꼬들꼬들하고 걱정하던 곤약 비린내가 나지않아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장도 맛있어서 바쁠 때 토핑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는 한 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남은 귀리짜장과 우동맛도 빨리 먹어보고 후기 남길테니 기대해주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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