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끊은 지 벌써 3년이 지난 다이어터입니다!-!
옛날에는 흰 쌀밥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서 다른 반찬 아무것도 없어도 백미밥 한 숟갈 먹으면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그런데 다이어트를 제대로 시작한 이후로 백미밥은 아예 끊고,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먹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줄여가면서 이제는 아예 쌀로 만든 밥을 끊었어요.
그러다보니 가끔 쌀밥 먹던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어서 저는 귀리를 불려서 밥을 하거나 볶음밥, 죽으로 많이 먹었어요!
아무래도 집에서 제가 만들다보니 재료나 조리법에 한계가 있어서 정말 맛있는 밥이 먹고싶습니다 ㅠㅠ
보내주시면 예쁜 후기 올릴게요!! ㅎㅎ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2.sora_ 식단 계정은 @2.conch_ 입니당!
감사합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