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그죠~~ 요즘 엄마들이 다들 너무 늘씬 하더라구요 ㅠ 옷을 입어도 느낌없는 몸이 싫어지네요;;; 신랑한테도 미안해지구요 ㅎㅎ 5년만에님 말씀처럼 끝까지 성공해요~~^^
온리아 아이구~~10키로 넘게 빼신분도 있던데요~~^^전 제가 계획한데로 되어서 그기에 만족하고 계속 건강한 몸을 만들기위해 노력할려구요~ 항상 힘이되는 덧글 적어주셔서 감사해용^^
엄마가 뚱뚱하면 아이가 부끄러워 할까봐.. 공감ㅠㅠ
저도 임신&출산하면서 20킬로 찐살을 아이 5살될때까지 방치하다가,
지금은 엄마가 최고지만, 아이도 알거 다 아는 나이되면 창피할까봐 그래서 정신 차리고 시작했어요!
끝까지 우리 성공해요^^ 화이팅!
역시 많이 감량하셨네요 식단이랑 운동하시는거보고 예상했었어요 거생하셔ㅛ어요ㅎ 전 다이어트하기번에 사진찍는걸 싫어했었는데 이젠 자꾸만 셀카를 찍었다 지웠다해요 자꾸 찍어서 비교도 하게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