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에 찍어먹을 토스트가 똑 떨어져 이렇게 새로 구입하고 나니 체험단 메뉴가 보여 추가로 신청합니다. 처음 토스트를 만난 건 무조건 통밀빵을 먹기 위해 삼립 로만밀 통밀식빵을 따라 다니다 유통기한에 허덕이고부터였어요. 그 후 다이어트를 심도 있게 시작하며 미주라로 갈아탔고, 현재까지 아보카도, 요거트 등을 발라 먹습니다. 최근엔 위타빅스에 코코넛밀크를 부어 섞은 뒤 토스트에 올려 먹는 법도 찾아냈어요.
파스키에 그릴레틴 체험단에 선정해주시면, 주로 먹는 다른 토스트와 비교 했을 때의 장점, 특징을 잘 설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 인스타그램에 식단 일기를 기록하고 있어 이 공간에도 그릴레틴을 살짝 올려볼게요 (@piggy165cm)
좋은 기회 꼭 주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