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씩 소분되어있어 조금씩 나눠먹고 보관하기 너무 좋아요~
그릴레틴 통밀은 표면부터 색까지 비주얼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을거 같았어요~
바게트 대신 파스키에 그릴레틴 통밀에 치즈와 과일을 얹어 부르스케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고소 담백한 통밀맛에 치즈나 상큼한 과일을 얹으면 맛이 엄청 푸짐해질것 같았어요~
하나에는 슬라이스치즈 한장, 키위를 잘게 잘라 올린거 하나, 통 키위 잘라서 하나,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사과를 얇게해서 올렸어요! 치즈는 올려서 에어프라이어로 200도 약 3-5분정도 구워 살짝 익혔습니다~
토핑 욕심에 그릴레틴 한봉 4개를 다 깔아놓으니 한접시 푸짐합니다! 착한 탄수화물이라 걱정 없어요~~
맛은 상상 이상입니다! 오히려 바게트보다 훨씬 매력적인것 같아요~ 이유는 그릴레틴의 바삭한 식감입니다. 바삭한 식감에 상콤한 과일의 조화가 아주 맛있어요!
치즈를 굽기 위해서 에어프라이어에 통채로 넣고 구웠는데 그릴레틴 식감은 그대로였어요! 그리고 역시 치즈는 어디에 먹어도 맛있어요~
그릴레틴 통밀은 고소하기도 하고 담백하기도 해서 어떤 토핑을 올려도 다 잘어울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릴레틴 자체가 바삭해서 과일토핑에 쉽게 눅눅해지지도 않아서 좋아요!
빵 식감과 달리 바삭한 식감이라 큰 과자같기도해서 다이어트 식사대용뿐만아니라 간식, 디저트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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