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9살소녀 신청해봅니다!

view-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 된 여학생입니다. 저는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입시반이 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161에 50kg이라하면 사람들은 '그 정도면 마른거 아니야?'라고 하지만 인바디를 하니 복부비만이 나왔고 근육량은 평균보다 7kg이 부족..ㅎㅎ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운동도 근력운동으로 많이 하고 있고 하루에 두끼, 아침은 밥으로 든든하게 저녁은 닭가슴살로 하고 있습니다. 한 이주정도는 버틸만 했는데 오늘이 딱 다이어트 한지 23일째 입니다.. 먹고 싶은것도 너무 많고 서럽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 자괴감도 들고..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나름 노력은 하는데 눈으로 봤을땐 아무런 변화가 없지 현재 48.5까지 뺀 상태인데 사람들은 모르더라구요.. 학원에서도 압박이 장난이 아니라서.. 이건 상관이 없는데 제 자신이 요즘들어 다이어트 때문에 주늑들고 우울해지니까ㅜㅜ 그리고 사실.. 제가 배변이.. 으흠..!! 못본지 좀.. 된거 같네요ㅜㅜ다신 어플을 하면서 체험단을 여러번 봤습니다 한 번도 당첨된 적은 없지만 그래도 한 번 사연 남겨봐요. 식욕이 한참 폭발할때인 19살에 1년동안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힘들고 비참합니다. 이런 소녀에게 한줄기같은 희망을 주세요!!

만약 제가 활동을 하게 되면 기회를 주신 만큼 정말 열심히 할겁니다. 제 꿈과 입시가 달리다보니 정말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처럼 열심히 할거에요. 열심히 한다는 말외에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그만큼 간절합니다. 잠시동안이라도 행복한 맛을 느껴보고 싶어요..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활동일지를 적고 다른분들께 이 제품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올해 20살 된 여자의 도전..

다음글 미궁365 떠날 땐 체험단 신청합니다!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