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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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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대학을 들어가는 20세 예비 대학생입니다. 1년간 고3생활을 하면서 살이 5kg가까이 쪄서 현재 69kg정도 몸무게가 됩니다. 원래부터 통통하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고 3 동안 살이 더 찌고 오래 앉아 있는 습관으로 인해 엉덩이 부분에 많이 살이 쪄 버리니 옷을 입을 때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원피스나 통바지가 아닌 이상 입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얼굴살도 많이 찌면서 전에는 사진찍은것이 취미였었는데 사진을 많이 찍지 않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가족들은 저보고 뚱뚱하지 않다며 건강이 최고라고 말을 해주긴 하지만.. 저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져 살 찐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우울한 것은 감출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대학이 되기 전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 다신 13 기에 도전해봅니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살을 빼 행복한 20대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할 것입니다. 이쁜 옷들 사서 입어도 보고, 좋은 곳 놀러다니며 사진도 많이 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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