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0403

view-사진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였다가
부작용으로 두통이 왔고 식욕이 폭발해서
억누르는게 너무나도 힘들었다
무엇보다도 단백질과 유지방 야채정도로만
에너지공급을 하다보니 변비가 심각하게 찾아왔다
(하루에 물을 3리터가량 마셔도 소용없음...)
그래서 영양소를 고루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고
약간의 탄수화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또다시 찾아온 부작용.....
빵이 너무 먹고 싶어진 것............
억지로 참고 스트레스 받느니 적게 먹고 운동하자 싶어
매일 조금씩 빵을 먹기 시작한게 일주일째....
다행히도 몸무게가 급격히 늘지도 않았고
스트레스도 줄어서 행복하다
뭐든 극단적인게 최악이라는걸 몸소 느낀다
오늘은.....다쿠아즈 반만 먹어야지ㅠㅠㅠㅠㅠ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04월 01일 (음식 1120kcal, 운동 390kcal)

다음글 2월 24일부터 지금까지 -10.4kg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살빠지는 디톡스 빼빼주스? 모르고 마시면 더 살쩌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