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 17~8년전쯤 다욧때 얘기긴 한데요 그때 치킨이 넘 먹고싶어서 참다참다 딱 주문전화거니 맥이 탁 풀리면서 진짜 한조각 먹었던게 생각났어요..더 먹게 될까봐 나머진 시동생 시아주버님 남푠등등 나눠줬지만 진짜 딱 한조각에 그 맘이 풀렸어요^^
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드시고싶은 브랜드꺼 시켜서 한조각드시고 스트레스푸는게 앞으로 길~~게 할 다욧에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물론 낼도 모레도 그러시믄 앙대죵^^
가정용 인바디는 진짜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저는 일단 특정메뉴가 먹고 싶을땐 물이랑 간단한 배채울수있는거 먹어보고 정 안되면 먹긴해요
178cm 몸무게 재니깐 굽네는 못먹겠어요
이런식으로 강박증이 오는거겠죠 ..;;
푸른하늘작은별 제가 지금 무게로 오기까지 총 크게 2번의 요요가 왔는데 혹시 그때문일까요;;
95ㅡ 61- 102-87 -78 -113-현재 108
그동안 빼면서 이렇게 안빠진적 첨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요;;;;;
살빼고싶어쩡 나이도 어리시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식이조절을 해도 안빠지는건 계속되는 요요와 음식의 종류인경우가 많아요.드시는건 단백질많이 드시는것같은데 물도많이 드시고요.간식은 자제하심이 좋을것같아요.
푸른하늘작은별 몸무게가 너무 안빠져요
계속 108.키로대예요
주말에 회라 쭈꾸미등 좀 먹긴했지만
최대한 조절했는데
이러면 유지밖에 안되고 운동을 더 빡씨게해야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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