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차 유지어터에요 작년 내내는 아침은 끼니를 떼울수 있는 간식정도에 점심은 회사식당 메뉴로 일반식을 점심으로 먹으며 저녁만 간단히 고구마 같은 메뉴로 식단을 했었어요 그런데 올해 초부터는 조금 더 나아가 건강하게 식단까지 노력을 해보자 해서 거의 점심은 도시락을 싸서 생활을 했어요 간편하고 좋은 도시락도 많이 판매를 하던데 한정적인 메뉴같아 그냥 제가 싸서 다녔지요 그런데 다신밥상 10종은 뭔가 홀린듯 끌리듯 체험단 신청글을 읽고있지 뭐에요 제가 원하던 곡물종류도 많이 들어가있고 균형잡힌 식단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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