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한지 반년이 되어가는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아무래도 음식도 가리고 술자리도 빠지고 하다보니 대학 동기들이 가끔 ‘다이어트 아직도 하냐’ ‘나는 너처럼 다이어트 안하고 행복할래’ 등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겠지만 저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해요ㅠㅠ저는 제 만족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있지만 건강한 음식들을 하나하나 요리하고 먹는 즐거움때문에 하는 것이기도 한데 말이죠ㅠㅠ그래서 이번에 체험단에 당첨된다면 이 면으로 친구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습니다 ㅎㅎㅎ친구들도 제 마음을 이해해줬으면 해서요☺️☺️말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