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통밀당 두부 티라미수를 개봉해보겠습니다!
패키지 내부로 보이는 티라미수의 자태!
너무 기대 되더라구요 하지만 실온에 먼저 해동부터! 기다리는동안 침나왔어요 ㅋㅋ
짜잔! 모양은 정말 티라미수 그자체인데 두부로만들었다니 과연 티라미수 맛이 날까?의문이었죠 ㅎㅎ
한 입 떠먹은 순간! 앗! 완전 티라미수야! 감격 ㅠㅜ 두부의 느낌은 하나도 없고 부드러운 치즈와 빵의 맛이 살살 녹았어요
완전 티라미수 같죠? 두부라고 말안하면 아무도 모를것 같아요 ㅋㅋ맛도 진하고 부드럽고 단게 먹고싶을때 이걸로 간단히 해결할수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