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생에서 몇번째 시도인지 모르겠는 n번째 다이어트 중인 24살 여자입니다. 3월이 시작하는것과 동시에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이제 26일차고 현재 다이어트는 홈트레이닝과 식단조절을 병행하고 있어요.(4.8kg 감량)

식단조절은 아침 간단히, 점심 일반식, 저녁 샐러드로 하고 있는데 저녁에 먹는 샐러드가 항상 마음가짐을 허물고는 합니다.

1인가구다 보니 비용절감을 위해 샐러드를 직접 준비해서 먹기에는 양상추 1통, 파프리카, 양배추 등등 여러 다양한 채소를 구비하기 어렵고 채소가 시들기 전에 다 먹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다이어트에는 시판샐러드를 이용하고 있었는데(사진 첨부) 채소만 100g도 들어가 있지 않은 샐러드를 구매하지 않는 이상 질 좋은 샐러드는 개당 6-8천원이고 샐러드 가게에 가면 1만원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서 사회초년생에게는 부담되는 가격이였어요! 그래서 한 군데로 정착하지 못하고 이곳 저곳 마트에서 파는 샐러드 유목민이 되어갔습니다ㅜㅜ

다이어트 신을 알게되고 가입한지 이제 일주일 되어서 첫 체험단 신청인데 한 스푼 샐러드 체험 후 샐러드도 정착하고 싶어요. 한스푼 샐러드는 드레싱을 포함해도 총 칼로리가 100-300kcal대 이고 최대 칼로리도 400kcal를 넘지 않고, 많은 분들이 시판 샐러드의 단점으로 꼽으실 가격도 3개 구성 12500원에 무료배송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있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좋은 기회로 한스푼 샐러드 체험 후 샐러드 정착할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