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통통한 몸매로 살다가, 지금 28살. 아이 둘 엄마치곤 젊지만 아이 둘을 낳고 키우느라 몸무게가 인생최대치를 찍고야 말았습니다. 키 158센치, 68키로에서 더 빠지질 않아서 독한 마음 먹고 빼는중입니다. 먹는걸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빵종류.. 를 참는게 제일 힘드네요. 제가 빵을 넘나 좋아해서 대학도, 일도 제빵사였거든요. ( 지금이야 제빵사일 하다 지금의 신랑을 만나 전업주부이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비거니프로틴 브라우니 체험단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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