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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현재까지 총 68에서 5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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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때 뚱뚱하다고 놀림받았어요 키는 153이고요 알바같이 하던 이모님도 뚱뚱하다고 구박하셨고 주변에서 받은 스트레스 장난아니었어요...이제 겨우 정상체중 찾았네요...살에 파묻혀있던 쇄골도 드러납니다! 제가 손가락에 살이 많았는데 좀 빠진거같나요?? 4개월의 노력이 헛되이지 않은거겠죠??그런데 아직도 뱃살이나 허벅지랑 팔뚝살은 여전하네요🤣다들 우리 모두 다이어트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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