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워터 도전하고 싶어요
저는 작년 1년동안 꾸준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여 15kg정도를 감량했어요. 식단 조절을 마치고 5kg정도가 다시 쪘지만 표준체중안에서 유지하고 있다가 코로나와 함께, 누군가 그랬듯 확'찐'자가 되었어요. 운동을 꾸준히 한탓인지 보기에는 크게 티가 나지않지만, 사실 바지가 잠기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직업특성상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부수적인 업무들이 늘어나면서 운동을 하기도 쉽지않었어요. 몸이 무거워지면서 위염, 약한부분의 염증등 아픈곳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디톡스도 해봤는데 저는 순간의 가벼움보다 저는 꾸준한 무언가를 하고 싶더라구요. 저는 무언가를 도전하고 성취하는 걸 좋아해요. 그랴서 식단일기도 인스타에 꾸준히 썼었구요. 다이어트인스타는 지금 먹스타가 되었지만요. 기회를 주신다면 나의 건강도 찾고, 매일 도전하는 기쁨도 누리고, 제품의 장점도 많이 찾고 느끼는 시간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