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의 먹방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어요..특히나 울 둘찌가 엄청 잘 먹거든요..ㅋㅋ 오늘도 빠다코코넛 비스켓 사다주면서 먹으라고하고 앞에 앉아서 구경했어요..ㅋㅋ 그랬더니 과자 들고선 제 코에다가 대고 장난을 치더라구요..ㅎㅎ
가끔씩 해줘야죠..당충전..ㅎㅎ 예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흑당라떼, 바닐라떼였는데 ....참 끊기가 쉽지 않아요..ㅠ
저도 김밥 너무 먹고 싶어요ㅎ
근데 라면을 앞에 두고 한 젓가락만 드시다니ᆢ
은근 고수십니다ㅎㅎ
저는 아예 안 먹으면 먹었지 한 젓가락 먹었으면 계속 먹었지 싶은데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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