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맘을 알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당...^^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인다는게 상당히 어렵네요..ㅎㅎ
근규맘@sky8237 단순히 바쁘다기 보다는 한가지 꼬인게.. 있어서 푸는 중입니다. 꽈배기도 아닌데 참...
다음주 초면 풀릴것 같애요... ㅎ
다산댁 즉떡이 많이 없어진듯 해요.. ..요즘엔 레트로에 빠져 옛날떡볶이나 노포음식점에 눈이 가네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ㅎㅎ 요즘 바쁘신가봐요~~~영빅맨님의 유쾌한 글이 없으니 심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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