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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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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7킬로대와 7퍼의 사람들보다
가볍게 되었습니다.

이번달은 감량이 미진했지만
뭐 워낙 잘먹고 다녀서 할말은 없네요.

식단을쓰는데
없어서 등록해야되는게 많더라구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먹지 않는거거나...
신상템을 너무 빨리 사먹었거나...

노브랜드 치아바타 치즈 샌드 시리즈에 꽂혀
아침마다 빵식생활 중입니다.

점심은 회사밥 저녁은 풀떼기...
플러스 견과류 또는 단호박 내지는 고구마정도.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옷을 입었을때 똥배와

옆구리 뒷구리들이 이전보다 덜해서

핏이 좋아보이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디이어트 초반엔 많이 빠졌는데도

다들 못알아봐서 속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젠 반쪽이 됐다고들 하네요.

절반까진 아닌데말입니다. ㅎㅎㅎ


남은 이틀 막만 스퍼트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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