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어보고 사는 즐거움이야 말로 다이어트의 큰 보람과 즐거움과 보상이 되어 주는것 같아요. 점점 입을수 있는 옷들이 늘어날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우와 77키로 축하드려요!! 저는 이제 정체기가 왔나봐요... 몸무게가 미동이 없네요 이번에 브라운님보고 용기내서 오프라인매장을 가봤어요! 넉넉하게 나온 105사이즈옷은 맞더라구요😆 올리비아하슬러(이번에 처음 이런 브랜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에서 신나게 결제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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