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목....간.단 19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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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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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저러다 또 복구...또 빠지다 복구..를 반복하고 있어요..이제 그냥 저러나보다 해요..ㅎㅎ 시댁은 차로 5분거리...ㅋㅋ
살이 자꾸 빠지시네요 저도 곧 따라갈예정이예요 시댁이 가까운가봅니다 어머니덕에 단백질 섭취잘하셨네요애들 방학이라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내생활이 없죠 방학아 빨리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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