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목....간.단 192일차
이전글 48일차
다음글 1629일차 식단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몸무게는..저러다 또 복구...또 빠지다 복구..를 반복하고 있어요..이제 그냥 저러나보다 해요..ㅎㅎ 시댁은 차로 5분거리...ㅋㅋ
살이 자꾸 빠지시네요 저도 곧 따라갈예정이예요 시댁이 가까운가봅니다 어머니덕에 단백질 섭취잘하셨네요애들 방학이라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내생활이 없죠 방학아 빨리지나가라~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영양만점 담백한 '두유'로 만든 '양송이 스프'!
통밀식빵으로 딸기잼 '프렌치파이' 만들기!
'팬케이크'로 만드는 비주얼 폭발 '크리스마스 케이크'!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