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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토.간단155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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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 집에서 자고 오늘도 특근을 같이 해 주고 왔어요ㅎ

허리가 너무 아픈데도 자식이 뭔지~~~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끊이질 않으면서도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오고 싶네요ㅎ

아들이 엄마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니 몸이 아플만도 하다고 그러네요~~~
남들이 보면 엄마가 일을 엄청 좋아하는것 처럼 보인데요ㅎㅎ

5시에 퇴근하고 아들이 엄마 고생했다고 뭐 먹고 싶냐고 다 사준다고ᆢ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식집에 가서 아들이랑 맛있게 나누어 먹었어요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입은 즐겁네요ㅎㅎ

그리고 집에 올때도 기차타고 왔어요ㅎ

역에 내려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쇼핑도 좀 하고요

집에오니 밤10시가 넘었네요~

참,오늘 회사에 점심 도시락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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