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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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직원이 될 인재가 여기 있다고~~~그 사장님 소개 좀 해주시렵니까? ㅎㅎ 멋쟁이 쏴장님이시네요~~~맛난거 사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 ㅎㅎ
한달에1kg 이야~! 남자 사장님이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텐데ᆢ 아무튼 그 직원들 좋겠네요ㅎ
다산댁 남자사장님이예요
한달에1kg 혹시 여사장님 이신가요?ㅎ
그러게요 직원들하고 까페도 이쁜데가고 펜션이쁜데 찾아가고 하니 이야기들을때마다 부럽더라구요
요즘 사장님도 있군요 ㅎ부럽네요ㅎ저도 피자 사진보니 먹고 싶어요ㅠ
거래처 직원들 불만이 사장이 맛집찾는데 한시간씩 걸린다늘게 불만이더라구요 웃겼어요 회사가도 먹을거 몇박스씩 있더요 완전 부러워요
오! 깻잎! 밥에 싸먹음 맛나죠! 맞습니다..깻잎도 식당건 좀 짜더라구요.남편분늬 사장님 정말 멋지시네요! 이런 사장님이 많나냐 하는데...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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