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이동하시는 바람에 바쁘셨겠어용...
초밥~ 아흐~
어제 저녁늦게 회가 그렇게 먹고싶어서 랑에게 얘기했더니
여름엔 회 먹는거 아니라는 어르신같은 소리를😂
7킬로만더빼자 저희 엄마는 요즘 저랑 안놀아주세요ㅋㅋㅋ더우니 만사 귀찮다고 꼼짝도 안하려고하시는;
꼭 뭔가 안사도 새로운것들 보고 다니는것만해도 눈요기되서 좋아용~ 으흣~
으흣~~ 정기적인 힐링포인트
넘 좋아용~
저도 뭔가 에너지원을 좀 찾아봐야겠어요
오늘 많이 덥다던데 백화점 가신다니 다행예용 ^-^
으흣~ 즐건나들이되세용~~
득탬하시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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