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댁 아뇨. 엄마 어깨너머로 배웠고...맛보면 들어간 대강 재료들을 알 수 았어서 흉내낼 수 았어요. 중학교 때 칼국수 반죽을 집적해서 엄마한테 자주 만들어 드렸었어요 ㅎㅎ
다산댁 저 한식 다 먹어요. 근데 식탐이 없어서 ..있으면 먹고 없으면 없는대로..많이 땡기면 만들어 먹긴 해요. 순두부찌개도 할줄 알아요 😆김치도...왠만한 중한일..음...음식들 다.만들줄 알아요 ㅎㅎㅎ
저도 진한 된장찌개를 좋아해요. 재래식된장...근데 전 끓일 때 재래식과 미소를 섞어서 만들어요.
전 여행사면 다식강제 휴식 ㅎㅎㅎ
해산물을 안 좋아하는 아들들땜에 거의 고기만 먹어요..ㅎㅎ 저 해산물 엄청 좋아하는데 ㅋㅋ 오징어,주꾸미,조개류 등등 넘 좋아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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