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일.간단188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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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젤 중요한 부분을 맡으셨네요! 아무이 퍼펙트 해도 뒷마무리가 잘 안되어 있음 0점이죠! 헤헤
탄탄원츄 그렇죠ㅎㅎ 다들 음식솜씨가 뛰어나서ᆢㅎ 저는 보조만 하던지 아님 뒷정리만 해요ㅋ
다산댁 와! 아보카도 컷팅이 웬만한 브런치카페 비쥬얼이네요!
ㅎㅎ 식당아니고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모임에서 차린 음식들이예요~^^
오오메인 디쉬가 완전 제 스타일요! 모짜렐라 토마토 🥗도 ! 식당이였어요? 낼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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