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성 때문에 몸이 현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해서 그런 걸 수 있는데 두달정도면 정체기 뚫을때 된거 같아요
식단, 운동 계속 하고있다면 조만간 빠질 것도 같아요
비슷한 식단, 비슷한 탄단지 비율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 식단비틀기가 답이 될 수도 있어요
극단적으로 탄수를 늘리거나 지방양을 늘리는 또는 열량을 확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등으로 기존과 확다른 식단으로 하루이틀 바꿔보세요
또 기초대사량보다 덜 먹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시고요
그렇다면 대사가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는데 먹는양 늘리고 좀더 빡세게 운동해서 대사율 높이는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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