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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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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눌도 넘 바빴어요. 바빠서 제 음식은 아들 재료 넌은 거에 몇가지 추가해서 해결.
오늘은 부서 미팅이 있어서 더 바빴어요.
이제 담주만 지나면 같은 사간에 일하는 동료가 돌아와서 ㅎㅎ
운동은 복근 위주

바빠서 아들 식단은 주로 면위주 ㅎㅎ어쩔 수 없어요 제가 넘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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