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삼계탕을 해줬는데,
배가 부른데도 엄마가 해준거니까 미안해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먹다보니
저녁에 너무 많이 먹었나 좀 불편했어요 ㅋㅋ
어제 같은 식욕 조금 덜 한 날이
살 빠지는 날인데, 엄마가 끓여준 거라!!!ㅋㅋㅋ
오늘은 외식이 있어요ㅠㅠ
그나마 샤브샤브라서 조금 위안이 되는데,
문제는 샐러드바에 먹을 게 많대서..
샐러드바 데리야끼치킨이 그렇게 맛있다고...
가기도 전에 침 줄줄인데🤤
저 오늘 절제가 가능할까요ㅠㅠㅜ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