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화.간단21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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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안그래도 그럴까 생각했어요ㅎ 걱정 감사해요~^^
네~ 제가 만든 반찬이예요ㅎㅎ 저도 어릴때 엄마가 삶아주셨던 알감자 맛을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ㅎㅎ
언니! 병 키우시면 안되요. 약처방 받으세요
알감자도 넘 멋나요. 어릴 때 엄마가 소금&설탕 조금씩 넣어서 삶아주셨는데..넘 맛났어요 ㅎㅎ오 밥&반찬들 저도 넘 좋아라 하는 것들! 언니가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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