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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옷이 헐거워요(착각인가?) (성공 27, 실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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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31(수) 70.4kg -3.6kg

어제는 나름 자중했어요
아침 캔커피 하나로 여러번 나눠 마셨고, 점심은 뼈해장국. 밥 반식, 저녁은 다신에서 구매한 닭가슴살(갈릭크림치즈 175kal)과 현미밥 반공기 먹었는데 포만감과 맛도 굿!!

오늘 출근하는데 기분 탓인지 옷들도 헐렁한 것 같고 허리도 빙빙 헛도는 느낌 아닌 느낌 체중이 좀 빠지려는 징조가 보이네요 ㅋㅋ 오랜만에 배가 등가죽에 달라붙는 느낌이요^^
오늘만 잘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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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QT)
지혜로운 자는 충고를 달게 받아들이나 어리석은 자는 즐겨듣지 아니한다. 지혜로운자는 훈계를 잘 받아들여 위험에 처하지 않으나, 어리석은 자는 멈추지 아니하여 추락하고 나서 후회를 한다.

@ 지혜롭고 현명한 자는 자신이 나아갈 길과 아닌 길을 잘 구분하고, 잘못 길을 들어서도 멈추어야 할 때를 알지만, 우매한 자는 잘못된 길인지도 알지 못하며, 잘못을 알아도 고집을 부리며 그 끝까지 가서야 후회하며 주변의 탓을 한다. 그래서 멀리 높이 나아가고자 할 때는 수시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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