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었던 남편휴가가 끝났어요..
아들은 내일개학인데..
딸이 아직 방학이네요.속이 답답합니당.🤣
아침 공복체중이 48.8kg아슬아슬.
추석전까지 또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목표는 46kg입니다.
어제 하체를 1시간 빡세게.유산소50분
오랜만에 했더니 오늘은 팔다리가 아이구아이구~ 신음소리가 나네요..
아침 골프만1시간반
대신 집대청소를 한시간~
점심 소고기 100g 삶은계란1개 샐러드
저녁 복숭아1개 키위1개 그릭요거트20g
다른분들 잘지내고 계신거죠? 🤔🤔🤔👀👀
사진은 어제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