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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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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금욜날은 16시까지 혼자 일을 한다 했었죠? 지난주처럼 바쁘지 않길 바랐지만...거거거겁나 바빴아요. 그래서 점심도 후딱 되는 걸로. 올만에 김치볶음밥을 먹으니 맛났어요
일을 마니 해서 두통이 좀 있어서 오늘은 운동은 패스(오전에 홈트 잠깐 함) 퇴근후 좀 쉬었다가 워킹 나갔어요.
지금 새벽 2시 11분..이만 자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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