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목.간단226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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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맞아요^^ 자기가 원하는 종류를 담아서 무게로 계산하더라구요 향신료도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ㅎ
다산댁 오 그럼 순두부 같은..제 말은 향신료가 없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야 하니..여기 마라파는 세미부풰집 아녀요? 한국에서 한번 가본적이 있어요
ㅎㅎ 맵기에 따라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제일 순한맛으로ᆢㅋ
언니 고구마를 매일 보니 저도 좀 땡기네요 .조마간 사야겠어요!미리보단..한국입맛에 맞데 변형이 된 것 같내뇨. 마라는 저 색이 아니갈랑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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