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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일차 삭단

다신다이어터

탄탄원츄 12
2024.11.28 23:37 | 조회수 27 | 좋아요 0

할롱 언니

한국에 사는 지인 & 친구들이 눈 사진들을 보내줬어서. 11월인데 폭설! 작년보다 더 내린다고..
오늘은 금욜날같은 목요일..내일은 오후17시까지 혼자 일해서. 복잡한 일들이 없기를...비나이다
점심으로 마지막 남은 장어를 해동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점심 후 후식을 먹을 거라서 오늘은 계란후라이드 없이.장어 먹었어요.
지금.버스안인데 넘 피곤
,

아들 저녁. 치킨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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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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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11.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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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그러게요ㅎㅎ

탄탄원츄
|11.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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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오오오 더 반갑네요!

다산댁
|11.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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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그래요?
저도 대구가 고향이예요ㅎㅎ

탄탄원츄
|11.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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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앗 우리 엄마 고향이 대구쪽! 대전까진 가본적이 있는데...

다산댁
|11.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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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아니요
대구 근처 경북 고령이예요ㅎ

탄탄원츄
|11.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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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어는 제가 좋아하는 재료중에 톱5위 안에 들어요 ㅎㅎ
그럼 부산쪽인가요? 서울에서 아래쪽?

다산댁
|11.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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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 장어 맛나게 잘 드셨네요ㅎ
아들 식단도 너무 맛있겠고요ㅎ
제가 사는 곳에는 눈 보기가 아주 힘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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