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목.간단2278일차.
이전글 12.13.금.2279일차.
다음글 2315일차 식단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다산댁 드라마 보느라 새벽 3시까지 잠을 안잤더니 너무 피곤해서요ㅋ
남의편 미워 죽겠는데 참고 살자니 속이 터져서 우울해요ㅠㅠ 월간집 봤어요ㅎㅎ
아니 왜요 ㅜㅜ. 남의편은 남의 편이니 넘 맘상하지 마세요. 지금은 기분이 좀 풀리셨나요?어떤 드라마요? 저는 지금 병원 가는 중이에요.헉! 왜요? 혹시 사고 후유증으로..?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요거트와 과일칩의 꿀조합 ‘요거트 후르츠바’!
든든한 한끼로, 살코기 잔뜩 든 이 '국밥' 한그릇?
영양만점 담백한 '두유'로 만든 '양송이 스프'!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