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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12
2025.01.09 23:17 | 조회수 12 | 좋아요 0

헐롱 언니

몸은 좀 어떠셔요? 약을 드셨으니 좀 호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많이 바쁘지 않았어요. 내일은 같이 일하는 동료가 6개월마다 검진하는 날이라서 17시까지 혼자 일을 해야 해요. 제발 내일도 오늘처럼 한가하길...비나이다🙏🏻
점심은 어제 남은 유부를 먹어치웠어요. 버섯 xo 소스랑 같이 먹으니 더 맛났어요.
내일은 오늘 먹다 남은 단두부를 다 처리할 예정이에요.
운동은 웨이트하고 한 7천보 정도 걸었어요.

https://youtube.com/shorts/2rKGUsS9Y9s?si=mstHa-vY3WPtw5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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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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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01.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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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

탄탄원츄
|01.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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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제가 음식 안가리고 잘 먹는 걸 알아요 ㅋㅋ 그냥 그날 땡기는대로..빵에 꽂히면 빵만..옥수수에 꽂힌 옥수수만. 다만..단 음식들은 원래부터 많이 안좋아하는 편아고..크레커도 전 고소한 통밀이나 퀴노아 이런걸로 만들걸 좋아해요.

다산댁
|01.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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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크래커도 드시네요ㅎ
말랐는데 근육이 짱짱 하니 너무 멋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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