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댁 1개도 100에서 150그램이에요. 언니 같은 경우 하나만 산택해서 드세요. 밥인지 고구마인지. 굳이 두종류 탄수화물을 드실 필욘 없을 듯. 대게 밥 대용으로 고구마나 감자를 먹어야 해요.간식용으론 논노. 이런 것부터 개선 하셔야 할 듯
탄탄원츄 네~네~!!!
감사해요~^^
1.4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식사
2.배 부르면 숟가락 놓기
이것부터 연습할께요ㅎ
근데 군고구마는 한개를 반으로 자른 사진 이예요
2개 아니고요ㅋ
그리고 예전사진 복사해서 붙이는거라 지금은 사이즈도 줄었고요ㅎㅎ
다산댁 아이고..참다가 터지신거군요. 그래서 참는 다이어트로 뺀 사람들은 5년이 지나면 요요가 와서 도로 찌거나 더 찐대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고 하나씩 개선하는 게 나아요. 떡을 좋아하심 다른 걸로 밸런스를 맞춰야 해요. 언닌 첫끼니가 고정 메뉴가 계랑두개 고구마 두개. 고구마가 아무리 비정제된 탄수라지만 두개면 약200g 흰밥 한공기에요. 이걸 드시고 바로 다른 식사를 하시니(소화도 덜 된 상태에서) 위만 커지시고 ...이렇게 먹고 긴단식하면 되지..란 생각이 맘속에 박혀있으니...그게 가장 큰 에러인 듯 해요. 뺜건 성공이 아닌거 아시죠. 그냥 정상범위가 된거라서 이제 시작. 이제부터 자랑 같이 하나씩 개선해 나가요. 일단은 언니 생활애 맞게 4시건텀으로 규칙적으로 식사하시는 거 배부르면 숟가락응 내려놓는 연습이 시급한 것 같애요.
언니 내일이 구정이내요. 뱀띠해는 더 좋은 일들만. 더이상 사고가 없는 해거 되시길!
다산댁 언닌 고프세요? 예전에 21kg 감량을 했다 하셨죠? 그럼 그때도 지금처럼 모임이 있었을텐데..그때랑 지금 뭐가 달라진걸까요?
다산댁 네 고단백으로 먹고..일주일동안 잘 먹어서. 그리고 전 배고파서 식사를 하지 않고 제 계획대로 맞게 고프든 아니든 정한 시간에 먹어요
탄탄원츄 두바이서 넘 충분히 먹어서 일주일동안 고단으로 먹어도 타격이 없어요. 게다가 좀 같이 고강도 웨아트도 하니 . 컷팅식한다 생각하면 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