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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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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나이 생각하고 의욕을 좀 진정시켜야겠어요.
ㅋ그러게요. 정말 마음은 아직 22인것 같습니다~^^ 날밤은 새도 피곤하지 않고 먹는족족 소화되고 살 안찌는 시절이 있었지요..이제는 안 아픈곳 찾는게 더 빠릅니다^^;;
속상하게 뭐 좀 할라치면 나이든 티가 나네요. 마음만 청춘?😂
그러게요. 운동 강도는 조금씩 올리는게 좋을듯요.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면 몸에 무리가 가서 우리나이엔 달래가면서 해야합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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