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332일차

view-사진

새벽에 도착한 여파가 큰 탓에 아침에 일어나 얼마전 아웃백에서 얻어온 부시맨빵에 햄치즈버터 넣고 먹고 다시 자고 일어나니 오후 1시 30분..눈 뜨자마자 과자며 커피를 무의식적으로 먹어치우고 작은 아이가 불닭 볶음면 먹고싶다해서 같이 한 그릇씩 먹다가 제대로 먹자싶어 라볶이에 대왕 고추튀김에 만두튀김까지 얹어 먹고 그만 먹어야지..했는데 고기러버들의 성화에 소화가 되기도 전에 또 먹고...양심상 움직여야지 싶어 동네 한바퀴 도니 걸음수는 채워지지만..배는 안 꺼진다..이 살들을 다 어쩔건지..ㅡ.ㅡ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6

다음글 331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