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토.간단263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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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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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촉촉한 밥이 좋아요ㅎ
그쵸. 전 흰밥을 안좋아하지만..꼬들꼬들한게.취향. 지금까지 제 입맛에 딱 맞는 밥은 훗카이도에서 먹은 초밥집 밥이었어요. 넘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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